소고기육전
육전만드는법
소고기 육전 부위
소고기 육전소스 만들기
명절에 인기 많은 전종류 가성비 좋은 소고기요리 육전 만드는법 소개해볼게요.제가 제일 좋아하는 전요리 이기도 합니다. 육전은 보통 소고기로 부치지만 돼지고기로도 부칠 수 있고 소고기 육전 고기부위 고르실 땐 홍두깨살이나 우둔살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또 소불고깃감도 사용 가능한데요. 기름기가 적고 힘줄이 적은 살코기 부위를 골라오시면 되며 두께는 약 0.3mm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얇으면 부치다 찢어지기 쉽기 때문에 육전용 소고기 구입할 땐 정육점에서 적당한 두께로 썰어달라고 말씀하시고 구입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소고기육전만들기 할 때 중요한 포인트들을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고기 누린내 제거가 중요하기 때문에 전 부치기 전에 핏물을 꼼꼼하게 제거하시는 것이 좋고, 힘줄이 많은 부위라면 칼등으로 가볍게 두드려 힘줄을 끊어주시고 부쳐주시면 연한 식감으로 부쳐드실 수 있어요.
두번째 맛의 중요한 포인트는 잡내를 잡아주고 풍미를 주고 밑간까지 해주는 육전소스 비율 입니다. 정말 많이 부쳐봤지만 간장 설탕 참기름 세 가지를 섞어 밑간하는 방법이 제일 맛있었고, 설탕은 연육작용을 해주고 간장은 구워지면서 간장 단백질이 지져져 풍미를 주기 때문에 훨씬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밑간하고 부치신 후 부추겉절이나 파절이를 곁들여 드시면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소개하는 레시피는 류수영님 레시피이에요
육전 맛있게 만드는법 재료준비와 만들기
소고기육전만드는법
재료
계량기준
1숟가락=밥숟가락
1커피스푼=찻스푼
육전고기 400g 약 15장
식용유 넉넉하게
계란 2개
부침가루나 찹쌀가루 종이컵 2/3컵
육전소스
간장 2.5숟가락
설탕 1.5숟가락
참기름 0.5숟가락
1
1. 재료준비
저는 냉동 상태로 판매하는 고기를 구입했어요
새벽 배송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는데요
역시 맨 아래 고기는
좀 찢어지고 볼품이 없었습니다
정육점 가서 눈으로 확인하고
구입해 오는 방법이 베스트~!
키친타월 위에 올려 꼼꼼하게
소고기핏물제거 과정을 해줍니다
힘줄 부위가 보이면
칼로 살살 두드려서 그 부위를
부드럽게 해주세요
2
간장 소스 만들기
양조간장(진간장)
2.5숟가락
설탕 1.5숟가락
참기름 0.5숟가락
위 재료를 잘 섞어주고
핏물 제거한 고기에 조금씩 올려주세요
밑간 양념을 올리고
이대로 10분 정도
고기 재우기 과정을 해주고
덧밀가루를 입혀주세요
찹쌀가루나 부침가루를 준비합니다
찹쌀가루는 완성 후 쫀득한 식감이 나고
부침가루는 조금 바삭한 느낌이 나는데요
이건 취향마다 선호하는 식감이 다르니
선택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양념한 고기 앞뒤에
덧밀가루를 입혀주세요
전 건식 찹쌀가루를 입혀주었어요
3
계란물 입히기
계란 2개를 포크로 풀어주고
한 장 한 장씩 담가 둡니다
포트를 활용하면 사이사이 계란물이
빠져나가서 편해요
대량으로 부치실 땐
계란물 입히고 채망에 올려
계란물을 빼주고 부치시면
깔끔하고 편하게 부치실 수 있습니다
4
부치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열이 오르면 약불로 줄이고
계란물 입힌 고기를 한 장씩 올려줍니다
갑작스럽게 센불로
조리하게 되면 고기 식감이 질겨지고
양념이 타기 때문에
약불을 유지하고
천천히 부치셔야 하는데요
한 면이 어느 정도 익으면
고기가 쪼그라지고 핏물이 올라오는데
그때 뒤집어주고 반대편도
약불로 부쳐주시면 됩니다
너무 오래 익히지 않는 것이 포인트에요
5
완성
고명으로 홍고추와 부추를 올려봤어요
명절이니 비주얼에 좀 신경써봅시다 ㅎㅎ
부추무침과 곁들여 먹으면
세상 꿀맛이죠?
부추무침 양념은
간장 올리고당 식초
1;1;1 비율로 섞어주시고
고춧가루 소량 연가자 1/2커피스푼
섞어 버무리시면
육전과 정말 잘 어울리는
부추무침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추석명절전종류 대표 메뉴에요
부치긴 좀 힘들지만
이건 식어도 맛있어서
빼놓을 수 없더라고요.
가성비도 좋고 말이죠~!
Mj의후다닥레시피의 꿀팁정리
고기 두께는 0.3mm
밑간 소스 바르고
재운 뒤 찹쌀가루나 부침가루를
골고루 입히고
계란물을 입혀요
부칠 때 불은 약불이며
핏물이 가시면 불에서
내리셔도 됩니다
소고기 육전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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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전양념 소고기전
주말 출출한 오후에 간단하지만 맛있는 육전만들기 하여
간식 삼아, 막걸리안주 삼아 먹으면 꿀맛!
보통 소고기 육전 부위 고를 때는
기름기 없는 설도, 홍두깨살, 우둔살 등을 사용합니다.
육전 고기 대체적으로 기름기가 없므로
잘못 부치면 퍽퍽할 수 있는데 봉스표 소고기 육전 만드는법 속에는
소소하지만 꿀팁이 있어서 촉촉하고 감칠맛 나는 소고기전 만들기 할 수 있습니다.
육전 소스 만들기 하여 따스할 때 찍어먹으면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육전 맛있게 만드는법 재료
소고기 우둔살 250g
계란 2개, 찹쌀가루 120ml (밀가루, 부침가루 가능)
육전 양념 : 양조간장(3)스푼, 맛술(0.5)스푼, 참기름(0.5)스푼, 후춧가루
소고기 육전 소스 : 양조간장(3)스푼, 맛술(1)스푼, 식초(0.7)스푼,
부추 약간, 통깨 약간
고명 : 당근 약간, 부추 약간
(밥숟가락계량 / 난이도 하 / 2~3인분 / 조리시간 : 20분)
1. 소고기 육전 부위
육전만들기 할 때는 기름이 적은 우둔살, 홍두깨살, 설도 등을 사용합니다.
정육점마다 준비해두는 고기 부위가 조금씩 다르다.
모양이 일정하게 잡힌 부채살을 사용하여 만들기도 하고
불고기감을 모양 맞춰 잘라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육전 고기 두께가 얇긴 하지만 기름기가 없기 때문에
잘못 부치거나 식으면 퍽퍽한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육전 만드는법 위하여 칼등으로 가볍게 두드려서
힘들을 끊거나 고기를 부드럽게 합니다.
얇은 고기이라서 너무 세게 두드리면 찢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이렇게 살살 두드려주면 소고기전 식감도 부들부들해지고
육전 소스 만들기 하여 발랐을 때도 간이 쏙 배어들어 맛있습니다.
2. 육전 소스 만들기
보통은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서 밑간을 하는데
우리집은 옛날부터 소고기 육전 간장 양념 하여 밑간을 합니다.
양조간장과 참기름, 맛술을 섞은 육전 소스 얇게 발라주면
감칠맛도 좋고 식어도 뻣뻣하지 않아 부드럽다.
흥건하게 바르면 부침개옷이 감소하니까 매우 얇게
손으로 살살 펴가며 발라줍니다.
육전 소스 너무 많이 바르거나 부칠 때 불 조절을 못하게되면
얼룩덜룩하니 지저분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3. 부침옷 입히기
계란에는 따로 밑간을 하지 않고 곱게 풀어서 준비합니다.
소고기전 면적이 넓다보니 볼보다는 넓은 트레이를 사용하게되면 편합니다.
찹쌀가루를 얇게 앞뒤로 바른다.
찹쌀가루를 사용하여 육전만들기 하게되면 식어도 쫀득한 식감이 나서 맛있습니다.
물론, 부침가루나 밀가루 사용해도 좋습니다.
너무 두껍게 발리지 않도록 여분의 가루는 툭툭 털어낸다.
찹쌀가루는 두껍지 않게, 또 골고루 발라지도록 해야
얼룩덜룩하지 않고 색감 고운 소고기 육전 만드는법 됩니다.
풀어둔 계란물에 담가서 주루룩 건져낸 후 기름 두른 팬에 부치면 됩니다.
4. 육전만들기
촉촉하면서도 색감이 고운 소고기 육전 만드는법 위해서는
불의 세기가 제일 중요합니다.
불이 너무 강하게되면 계란물이 타면서 얼룩덜룩해지고
고기도 강력한 열에 수축하여 쪼그라들게 됩니다.
불은 약불로 은은하게 하여 부친다.
소고기 육전 부위 얇므로 그래도 금방 익는 편입니다.
자꾸 뒤집으면 부침개옷이 벗겨질 수 있고 색도 곱지 않습니다.
윗면에 핏물이 올라올 때까지 가만히 두고 기다립니다.
빨간 핏물이 올라오면 휙 뒤집어서 반대면도 부치면 됩니다.
소고기 육전 고기 부위 얇아서 금방금방 익습니다.
소고기전 만들기 끝나면 키친타월에 올려서 기름기를 빼고
느끼하지 않게 육전 소스 만들기 하여 곁들여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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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육전 만드는법 육전 고기 부위 간장 양념 육전 소스 만들기 소고기전
나는 당근과 부추를 잘게 다져서 고명으로 올려주었습니다.
명절에는 홍고추와 부추를 사용하여 고명을 얹으면
조금 더 선명하고 예쁜 비주얼의 육전만드는법 됩니다.
간장소스로 밑간을 하여 식어도 부드럽고 맛있지만
역시 갓 부쳐서 뜨거울 때 먹어야 제 맛입니다.
따끈할 때 육전 양념 찍어먹어나 파채 버무려 싸먹으면 진짜 꿀맛!
소고기 육전 소스 만들기 할 때는 느끼하지 말라고
초간장을 만들어 곁들이면 좋습니다.
양조간장(3)스푼, 맛술(1)스푼, 식초(0.7)스푼, 부추 약간, 통깨 약간
기호에 따라 고추를 잘게 다져 넣어도 깔끔한 맛이 납니다.
어른들도 좋아하지만 고기가 얇고 부드러워서
아이들도 참 잘 먹는 전요리다.
주말에 지글지글 기름 냄새 풍기면서 육전만들기 하여
어른들은 막걸리 안주로, 아이들은 밥반찬, 혹은 간식으로 먹으면 최고!
부드럽고 촉촉한 소고기 육전 만드는법인데요.
보통 육전 양념 소금과 후춧가루로 하지만
저는 간장양념 발라서 부칩니다.
이렇게 하게되면 훨씬 감칠맛도 좋고 촉촉해져요.
다만 양념이 너무 많이 발리거나 불이 세면 탈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